데뷔 14주년 기념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유'. /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케이 트렌디 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데뷔 14주년 기념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유'. /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케이 트렌디 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K trendy NEWS 김동희 기자 ] 가수 '아이유'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국내 4개 도시와 다른 아시아 국가 6개 도시에서 개최했던 '러브, 포엠'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공연이다.

국내 아티스트로서 매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이유'는 올림픽홀, 체조경기장을 넘어서 '꿈의 무대'라 불리는 올림픽주경기장에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입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변함없는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데뷔 14주년 기념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유'. /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케이 트렌디 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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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문(strawberry moon) 무대 후 아이유는 올해가 공연 10년차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공연 전에 전체 런스루를 못 했다며 원래 공연 전 날에 런스루 해야 하는데 비바람이 정말 심해서 처음으로 못해보고 공연을 해야 해서 열기구 장치를 빼야하나 끝까지 고민하고 걱정이 많았다. 어제, 오늘 공연을 해보니 열기구 장치를 포기하지 않고 하기를 정말 잘 했다면서 2층, 3층 관객분들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다.

데뷔 14주년 기념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유'. /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케이 트렌디 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스트로베리 문'과 '내 손을 잡아'까지 이어서 들려 준 뒤 아이유는 두 곡 다 공연에서 보여드려서 너무 좋다. 공연을 못 했던 3년 사이 나온 새로운 곡인 스트로베리문과 역주행한 ‘내 손을 잡아’를 부를때 인이어가 고장이나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았다면서 정말 높은 파트인데도 역대급 때창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하며 인이어를 교체하고 오겠으니 여러분들도 잠시 화장고치는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저 신경쓰지 마시고 잠시 쉬라고 센스있게 대처했다.

이어 오늘 공연이 길다보니 여러분들도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팬들을 챙기면서 “근데 이 곡은 안돼”라며 ’Blueming’과 어젯밤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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