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 뉴욕증시,소폭 오름세로 마감
코스피, 코스닥 소폭 반등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크게 급등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미 국채금리 급등 사진=2022.09.20.MBC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크게 급등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미 국채금리 급등 사진=2022.09.20.MBC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크게 급등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세번째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결정하거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났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이후, 모더나가 7% 급락하는 등 백신주들은 폭락했다고 MBC뉴스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들은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애플이 2.5%, 테슬라가 1.8% 올랐다. 문제는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해서, 이번 빅스텝 이후에도 연준이 강력한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라며 고금리 부담은 앞으로도 자산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크게 급등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미 국채금리 급등 사진=2022.09.20.MBC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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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래는 하락과 반등을 오가며 방황하는 분위기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7.26포인트(0.64%) 상승한 3만1019.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56포인트(0.69%) 오른 3899.89 ▶나스닥지수는 86.62포인트(0.76%) 전진한 1만1535.02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54포인트(2.05%) 하락한 25.76을 각각 나타냈다.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오는 20∼21일)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큰 폭의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올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6bp(1bp=0.01%포인트) 이상 오른 3.518%까지 치솟았다고 연합뉴스에서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5% 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11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최고점을 찍은 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줄여 현재 3.49%대를 넘나들고 있다

2년물 미 국채 금리도 오전 한때 9bp 이상 오른 3.96%까지 찍었다.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또 한 번의 대폭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전방위적으로 오르고 있는 물가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미국 연준이 이번주에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한 8.3%로 집계되면서 연준이 최소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 유력시된다. 일각에서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1%포인트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니면 연준이 다음 FOMC 정례회의가 열리는 11월까지 4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밟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 8월 26일 잭슨홀 회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도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과제라며, 금리 인상으로 기업과 가정에 고통이 따르더라도 물가를 잡기 위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플레이션 억제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연준의 초강경 긴축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채권시장의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뛰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넘었고, 연준의 통화정책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2년물 국채금리도 4%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보다 높은 장단기 금리 역전현장이 더욱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의 공포도 커지고 있다.

2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의 역전폭도 0.43%포인트로 역시 2000년 이후 가장 심화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데, 지난 2000년 이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내년 봄 미국의 기준금리가 최고 4.48%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처럼 급격하게 오르는 금리가 결국 경기침체를 촉발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커지고 있다.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이 더욱 심화해서다.

이날 2년물 국채 금리가 10년물보다 더 크게 오르면서 그 차이가 46bp로 더욱 벌어졌는데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최대폭이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크게 급등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개최를 하루 앞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미 국채금리 급등 사진=2022.09.20.MBC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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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소폭 반등세를 보이며 화요일 장 출발했다고 MBC 뉴스는 전했다. 기관이 5거래일 만에 물량을 담아내면서 지수가 1% 넘는 강세 흐름으로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이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지수가 1.6% 넘게 상승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코스피는 어제보다 18.85포인트 상승한 2374.51포인트로 코스닥은 9.41포인트 오른 761.32포인트로 움직이고 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물량을 담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거의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하고 있고, 애플이 아이폰 14 프로 라인 확대로 평균 판매 단가가 상승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LG이노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기 가스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일본 증시는 오르면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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