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 '학폭 논란' 법정서 검찰 공소 내용 전면 부인 사진=2022.09.21 엠빅뉴스 유튜므 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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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신미희 기자 ] '학교 폭력 논란' 끝에 법정에 서게 된 프로야구 두산의 이영하가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정금영 판사)은 21일 오전 특수폭행 강요,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하의 첫 공판을 열었다.

오늘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이영하가 피해자의 어깨를 때리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노래를 시키는 등 특수 폭행을 했고, 대만 전지훈련에서 라면을 갈취하고 후배 7명을 방으로 불러 가혹행위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영하의 학교 폭력 논란은 지난해 2월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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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김대현(LG 트윈스)의 선린인터넷고 야구부 후배인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방송사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두 선배의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 둘 때문에 학교와 야구부에 나가지 못한 적도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영하의 법률대리인은 "이영하 선수는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며 당시 학교 야간 경비원과 피해자 동급생의 증언, 피고인과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2차  공판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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