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코스피·코스닥 다시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은 4.7원 상승한 1394.2원에마감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시장은 0.7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지만, 1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가운데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인플레이션 현상이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자 이례적으로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에 나선 것이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연합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연합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향후 연준의 금리 정책을 밝히는 파월 의장의 발언 내용에 따라 금융 시장이 크게 요동칠 수 있어 전 세계가 그의 말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3.00~3.25%로 오르게 되면서 한국의 금리가 한 달 만에 재역전되면서 자본 유출 등에 따른 한국 경제 피해가 우려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25~2.50%인 기준금리는 3.00~3.25%로 인상됐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속보] 美연준, FOMC서 기준금리 0.75%p 추가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사진=2022.09.21. 뉴스화면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로써 미국의 기준 금리는 2008년 1월 이후 1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유지한 '제로(0) 금리 시대'를 종료했다.

이어 5월 0.5%포인트, 6월 0.75%포인트, 7월 0.75%포인트씩 기준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인플레이션 대응에 적극 나섰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단행된 자이언트 스텝도 지난 13일 8월 소비자물가(CPI·8.3%) 발표 이후에 시장에서 예상됐던 조치다.

지난 6월 9.1%까지 치솟았던 물가 상승세가 7월(8.5%) 이후에는 더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실제 전망보다는 심각한 수준이란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8월 비농업 일자리(31만5천개 증가)가 시장 예상을 약간 상회하고 실업률이 3.7%를 기록하는 등 노동시장이 여전히 괜찮은 것도 연준의 결단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연준의 이번 조치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을 다시 웃돌게 됐다. 연준이 지난 7월 재차 '자이언트 스텝'에 나선 뒤 미국의 기준금리(2.25∼2.50%)는 약 2년 반 만에 한국(2.25%)을 상회했다. 이후 지난 8월 한국은행의 0.25%포인트 인상 조치로 양국이 같아졌으나 이번에 다시 격차가 0.75%포인트가 벌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도 올해 남은 10월, 11월 두 차례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모두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1일  9월 FOMC를 앞두고 예상보다 강화된 긴축 정책이 시행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세를 기록하면서 지수는 2350선을 밑돈 채로 종가를 형성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홀로 물량을 팔아치운 가운데 약보합세 흐름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0.64 포인트 하락한 2347.21 포인트로, 코스닥은 5.46 포인트 내린 754.89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3000억 원 넘게 매수했다.

21일 원달러 환율은 4.7원 상승한 1394.2원에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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