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정상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출처 = 연합뉴스사진/ 일러스트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정상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출처 = 연합뉴스사진/ 일러스트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유엔총회 참석차 나란히 뉴욕을 찾은 계기로 성사된 정상회담이다. 한일 두 정상이 우리시간 오늘 새벽 미국 뉴욕에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대1로 회담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한일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로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베신조 전 총리 사이에 이뤄진 지 약 2년 10개월 만이다.

어젯밤까지만 해도 대통령실은 한일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일관했었는데, 기시다 총리가 참석하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의 친구들' 행사장에, 윤 대통령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면 회담이 성사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다자무대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논의하는 약식회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담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 23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됐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정상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출처 = MBC뉴스영상캡쳐  일러스트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정상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출처 = MBC뉴스영상캡쳐  일러스트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통령실은 "두 정상이 현안을 해결해 양국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외교당국간 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두 정상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고, 이 문제를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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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약식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이 마주 앉은 건 약 2년 10개월만이다.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정상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출처 = MBC뉴스영상캡쳐  일러스트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MBC 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가 있는 곳으로 비공개로 찾아가 회담을 진행하면서, 한국 취재진은 없는 상태에서 일본 기자들만 윤 대통령을 취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 첫걸음을 뗐다"며 "한일 간 여러 갈등이 존재하지만 양 정상이 만나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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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한일 정상이 뉴욕에서 약 30분 동안 만난 사실을 발표하면서 '회담' 대신 '간담'(懇談)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외무성은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 정상은 현재의 전략 환경에 있어 한일은 서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로, 한일 및 한미일 협력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일치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또한 "양국 정상은 북한 대응에 있어 더욱 협력하기로 일치했다"며 "아울러 윤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재차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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