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2.09.2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이른바 '30분 약식 회담',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48초 환담' '스탠딩 환담'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박홍근 "尹 빈손·비굴·막말사고 한미·한일 약식 회동 외교‥외교라인 전면교체 불가피" 사진=2022.09.21. 뉴스영상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이른바 '30분 약식 회담',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48초 환담' '스탠딩 환담'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관련기사 <한미정상 '48초' 만남‥'이 XX'라며 욕설 'SNS 논란' [영상]>

▶관련기사 <윤 대통령-기시다, 뉴욕서 30분 약식회담‥"관계 개선">

사진=2022.09.21. 오전 트위터에 올라온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진=2022.09.21. 이날 오전부터 "윤석열대통령", "외교참사", 미국대통령" "바이든과48초" "이새끼들" "대한민국대통령" "우리나라" 등의 키워드로 전세계의 트렌드로 트윗되는 트위터에서 실시간 검색되고 있는 상황이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상외교의 목적도 전략도 성과도 전무한 국제 외교 망신 참사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사전대응, 사후조율을 못 한 실무 외교라인의 무능도 모자라 대통령 스스로 품격만 깎아내렸다"고 지적했다.

한미·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빈손 외교, 비굴 외교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정상외교 목적도, 성과도 전무한 국제 망신 외교 참사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근 "尹 빈손·비굴·막말사고 한미·한일 약식 회동 외교‥외교라인 전면교체 불가피" 사진=2022.09.21. 뉴스영상캡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홍근 "尹 빈손·비굴·막말사고 한미·한일 약식 회동 외교‥외교라인 전면교체 불가피" 사진=2022.09.2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 원내대표는 기시다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서는 "과정도 결과도 굴욕적이었다. 흔쾌히 합의했다던 한일 정상회담은 구체적 의제조차 확정하지 않은 회동에 불과했다"며 "새벽에 일본 총리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가까스로 성사된 30분가량의 만남은 일방적 구애로 태극기 설치도 없이 간신히 마주 앉은 비굴한 모습이었다"고 비난했다. 

전날 일본 언론에서 한국이 일방적으로 정상회담을 발표한 데 기시다 총리가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결국 회담 시작 약 4시간 전 있었던 브리핑에서도 회담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어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전은 전혀 없었다"며 "빈손 외교, 비굴 외교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했다"고 덧붙였다.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 7차 재정공약회의’에 갑작스레 참석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48초의 만남을 가진 후에 '이 XX'라며 욕설을 한 장면이 포착됐다. 한미정상 '48초' 만남‥'이 XX'라며 욕설 'SNS 논란' 사진=2022.09.21.MBC뉴스영상캡쳐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조 바이든 대통령 환담을 두고서도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의장에서 48초간 서서 나눈 짧은 대화가 설마 정상회담의 전부일 거라 믿고 싶지 않다"며, "그게 전부라면 전기차 보조금 차별, 반도체·바이오 압력 등 중요한 경제 현안을 하나도 풀어내지 못한 것이라 참으로 걱정"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빈손 외교, 비굴 외교에 이어 윤 대통령의 막말 사고 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까지 크게 실추됐다"며 "회의장을 나오면서 비속어로 미국 의회를 폄훼한 발언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대형 외교사고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X 팔려서 어떡하나?"라며 미국 의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후원은 K trendy NEWS에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