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환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 또 유로화, 엔화 등 달러 이외의 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달새 외환보유액이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환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 또 유로화, 엔화 등 달러 이외의 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달새 외환보유액이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박준식 기자 ]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환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 또 유로화, 엔화 등 달러 이외의 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달새 외환보유액이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외환보유액이 역대 두 번째로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냈지만 한국은행은 "외환위기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6일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67억7천만 달러로 전달 보다 196억6천만 달러 줄었다.

. 이는 사상 최대 감소를 보였던 2008년 10월(274억달러 감소)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감소,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지난달 말 112.25로, 전달(108.77)보다 3.2% 올랐다. 같은 기간 유로화는 2.0%, 파운드화는 4.4%, 엔화는 3.9% 절하됐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해 외환보유액 규모 자체가 커져 9월 감소율은 -4.5%로 역대 32번째 수준.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한국은행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한국은행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국은행은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9위에서 8위로 올랐고 외환당국의 외환보유액 뿐 아니라 국내총생산의 37%에 이르는 대외자산도 갖고 있다"며 "현재 외환보유액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낮은 단기외채 비율도 고려해야 하고 지난달 말 신용평가기관 피치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같은 신용등급 국가들과 비교해 건실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네이버 실시간 코스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네이버 실시간 코스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편, 모건 스텔리가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본격 증가할 전망한 것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시총 상위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고 있고 코스닥도 1% 넘게 상승했다고 MBC뉴스에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시장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오전 9시쯤 코스피는 어제보다 95% 상승한 697.64포인트로 코스닥은 12.3포인트 오른 697.64 포인트로 움직이고 있다.

오전 9시쯤 코스피는 어제보다 95% 상승한 697.64포인트로 코스닥은 12.3포인트 오른 697.64 포인트로 움직이고 있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전 9시쯤 코스피는 어제보다 95% 상승한 697.64포인트로 코스닥은 12.3포인트 오른 697.64 포인트로 움직이고 있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매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 밤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 반등세에 이틀간의 급등락을 기록하고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오르는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세계 최대산유국들이 속해 있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2%에 해당하는 대규모 감산을 합의했다는 소식에 조선 및 정유주가 감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오르면서 거래되고 있다.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네이버 실시간 환율/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외환보유액 2백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은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사진=2022.10.06. 네이버 실시간 환율/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앙은행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계속 시장을 억누를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증시가 오늘은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2% 내리면서 거래를 마쳤다. 전일 22% 폭등한 트위터가 1.3% 하락했고, 트위터 매수를 추진 중인 테슬라도 3.5% 하락했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뉴욕증시가 오늘은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2% 내리면서 거래를 마쳤다. 전일 22% 폭등한 트위터가 1.3% 하락했고, 트위터 매수를 추진 중인 테슬라도 3.5% 하락했다. 사진=2022.10.06.  출처= MBC뉴스영상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MBC 신영증권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주 초, 급등했던 뉴욕증시가 오늘은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2% 내리면서 거래를 마쳤다.

전일 22% 폭등한 트위터가 1.3% 하락했고, 트위터 매수를 추진 중인 테슬라도 3.5% 하락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를 보여주는 '9월 ISM 서비스지수'는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발표됐는데요.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연준의 긴축을 지속시킬 수 있는 재료로 해석했다.

국채 금리는 다시 상승 전환했는데요. 전날 한 때 3.6%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3.7%를 상회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오는 11월부터 원유 생산을 하루 200만 배럴씩 줄이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는데요. WTI 가격은 전날보다 1.4% 오른, 배럴당 87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후원은 K trendy NEWS에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