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Power, 2050년까지 배출량 넷제로 목표 세워
태국 기반의 선도적인 '재생에너지' 발전기업
5년 이내에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95%로 높일 계획

CKPower의 태양광 발전 단지에 위치한 Bangkhenchai 발전소/사진= CKPower Public Company Limited
CKPower의 태양광 발전 단지에 위치한 Bangkhenchai 발전소/사진= CKPower Public Company Limited

[ K trendy NEWS 김 규운 기자 ] CKPower Public Company Limited (SET: CKP)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생산업체 중 하나 최근 '태국 탄소 중립 네트워크(Thailand Carbon Neutral Network)'로부터 '기후 실천 주도 기업('Climate Action Leading Organization')'으로 선정됐다.

CKPower가 2050년까지 자사의 모든 발전소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KPower 전무이사 Thanawat Trivisvavet는 "온실가스의 절대적인 배출량을 100% 줄이고자 이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라며, "이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고려하고, 산업용 및 국내용 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량을 빠르게 증가시키고자 하는 태국의 국가 정책도 지원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Thanawat Trivisvavet는 이미 이 지역의 모든 주요 발전업체 중 CKPower가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다면서, CKPower가 배출량 넷제로 목표를 채택함으로써 선두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CK Power PLC 전무이사 Thanawat Trivisvavet는 5년 이내에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95%로 높일 계획이다./사진=CKPower Public Company Limited 
CK Power PLC 전무이사 Thanawat Trivisvavet는 5년 이내에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95%로 높일 계획이다./사진=CKPower Public Company Limited 

CKPower가 투자하고, Bangpa-in Cogeneration Company Limited가 운영하는 2개의 열병합 발전소가 탄소 발자국 레이블 제도(Carbon Footprint Label Scheme)의 요건을 성공적으로 충족하면서, 최근 태국 온실가스관리기구(Thailand Greenhouse Gas Management Organization)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태국 천연자원환경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 산하의 자율적인 정부 조직인 태국 온실가스관리기구는 태국 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지원 및 모니터링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의 전체 생애주기의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ASEAN 지역의 에너지 수요는 앞으로 20년 동안 2배 증가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의 비중은 전체에서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0년이 지날 무렵에는 운송 부문이 산업 부문까지 제치고 ASEAN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부문이 될 전망이다. 태국은 2030년까지 전체 신차 중 전기차의 비중을 3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후원은 K trendy NEWS에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