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취재하고 있는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진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사진=시민언론 더탐사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취재하고 있는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진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사진=시민언론 더탐사

[ K trendy NEWS 임우경 기자 ] 유튜브 탐사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진이 27일 오후 1시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도곡동 아파트공동현관을 통해 집 문 앞까지 찾아가 한 장관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취재하고 있는 '시민언론 더탐사' 기자들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거주하는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해 집 문 앞까지 찾아가 한 장관이 있는지를 여러차례 소리쳤다. 

당시 한 장관의 집 안에는 부인과 자녀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장관은 더탐사 소속 기자 5명을 주거침입과 보복범죄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9월, 한동훈 법무부장관 측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며 더탐사 기자를 고소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시민언론더탐사
지난 9월, 한동훈 법무부장관 측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며 더탐사 기자를 고소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시민언론더탐사

더탐사 취재진은 앞서 해당 아파트 정문에서 "일요일에 경찰 수사관들이 갑자기 압수수색한 기자들의 마음이 어떤 건지를 한 장관도 공감해보라는 차원에서 취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한동훈 법무부장관 측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며 시민언론 더탐사 기자를 고소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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