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된 전값‥치솟은 차례상 물가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트위터  MBC뉴스화면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트위터  MBC뉴스화면캡쳐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며 민생위기 해소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30조원 긴급 민생프로젝트의 빠른 협의'를 재차 촉구했다. 

20일 이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며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의 마음은 편하지만은 않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 그리고 금리의 부담 때문에 민생경제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도 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만 있다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가릴 때가 아니다. 협의하기가 불편하시면 일방적으로 진행하더라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망원시장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망원시장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 금리 부담 때문에 민생경제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인적인 물가로 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며 "국민 고통에 마음이 무겁다. 정치가 국민께 절망이 아닌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특징이 점차 명확해 지고 있다. 그야 말로 특권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대료와 각종 공과금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해 과감하고 종합적인 대책들을 신속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눈에는 오로지 초대기업, 초부자만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망원시장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망원시장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대표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 눈엔 오로지 초대기업, 초부자만 보이는 것 같다"면서 "서민은 어떻게든 쥐어짜고 초부자에겐 퍼주지 못해 안달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위기가 커질수록 정부 정책은 취약계층, 그 다음 서민에게 집중되는 게 정상인데 윤석열 정권은 이런 기본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권은 국가와 민생을 더 큰 위기로 몰고 갈 특권 경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 바란다”며 "강자가 약자를 약탈할 방임적 자유만 부르짖는 상태가 계속되면 그 부메랑이 정권에 돌아갈 수 있다"며 "특권 경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망원시장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재명, 설 연휴 전 "긴급  ‘30조 민생 프로젝트’ 빨리 협의하자" 사진=2023.01.20. 더불어민주당 설 명절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국군 장병 방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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