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으로 202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년 이내에 일을 그만두고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가 된 사람은 336만 4천 명이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2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으로 202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년 이내에 일을 그만두고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가 된 사람은 336만 4천 명이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 자영자에서 실직자가 된 사람이 최근 1년 사이 30만 명이 넘어 선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2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으로 202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년 이내에 일을 그만두고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가 된 사람은 336만 4천 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직전까지 자영업자로 일했던 사람은 34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줄어든 3만 명 가량은 직원을 두고 일한 자영업자들로 이들이 추가로 창출하는 일용직 등 고용에도 악영향이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직원을 두고 일하는 자영업자가 3만 명 가량 줄면서 이들이 추가로 창출하는 일용직 등 고용에도 악영향이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특히 직원을 두고 일하는 자영업자가 3만 명 가량 줄면서 이들이 추가로 창출하는 일용직 등 고용에도 악영향이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최근 1년 내 실직자 가운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출신이 3만 3천 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출신이 30만 8천 명이었다.

산업별로는 1년 새 실직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던 자영업자가 16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이 3만 7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고용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1차 산업과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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